“김규옥” 비밀리에 소녀의 누드 사진 찍기

"김규옥" 비밀리에 소녀의 누드 사진 찍기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기부는 김규옥 이사장 내연녀의 협조를 받아 진술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결과 김 이사장의 처신이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부적절했다고 판단되면 마땅한 조치에 나서겠다는 중기부의 방침이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내연녀 A씨는 지난 2015년 김 이사장이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주장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내연녀 A씨와 근무시간이나 해외출장 기간 잠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폭로됐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김 이사장이 내연녀 A씨의 나체사진을 몰래 찍으면서 악화됐고 이후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주장됐다 김 이사장은 내연녀 A씨와의 관계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성관계의 강제성은 없었으며, 본인이 공직자라는 이유로 A씨로부터 협박을 받은 것으로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중기부의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김 이사장은 내연려의 폭로에도 4일 기보에 정상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규옥 이사장은 혜광고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이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세계은행, 기획예산처,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기획재정부,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거쳐 2017년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