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사진 찍는 ‘대포 여신’에게 계속 말 거는 ’34살’ 송중기

방탄 사진 찍는 '대포 여신'에게 계속 말 거는 '34살' 송중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송중기가 방탄 사진을 찍는 여성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친목하는 송중기'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6년 10월 27일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당시 영상이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피, 땀, 눈물'을 열창했다 무대 아래 한 여성은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기 위해 관객석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 바로 옆에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앉아 있었다 송중기는 자신 옆에서 커다란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성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살갑게 다가갔다

여성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밝은 표정으로 다가가는 그의 친화력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해당 영상에는 또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송중기 옆에 자리한 아내 송혜교는 남편의 이러한 친화력이 익숙했는지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이들 바로 뒤에 자리한 송중기 절친 이광수는 이 상황을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