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못받아 ‘우는 아이’ 보고 버스서 내려 사진까지 찍어준 ‘우리형’ 호날두 |MDSO

사인 못받아 '우는 아이' 보고 버스서 내려 사진까지 찍어준 '우리형' 호날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우리형' 호날두가 넘치는 팬 사랑을 보여줘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호날두가 경기장을 떠나기 전 보여준 팬 사랑 현장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짧은 영상 속에는 호날두가 탄 버스를 향해 '울먹이며' 다가가는 아이가 등장한다 그 아이는 'RONALDO 7'이 새겨진 포르투갈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다 버스틀 타고 떠나려던 호날두는 그 아이를 보고 피곤함을 무릅쓰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렸다 수퍼스타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얼마나 슬픈지 잘 알기 때문이었다 '우리형' 호날두는 우는 아이를 보자마자 눈물을 닦아주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잊지 못할 선물을 안긴다

아이의 유니폼에 자필 사인을 해주며 다시 한 번 팬서비스를 해주고, 아이는 그의 볼에 입을 맞춰 얼마나 행복한지를 드러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분명 꼬마는 평생 동안 저 순간을 잊지 못할 것", "역시 우리형 팬서비스는 최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팬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에서 퇴장당한 뒤 기분을 풀기 위해 머핀을 먹던 중 찾아온 팬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 또한 '헌혈'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문신도 하지 않으며, 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