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 찍는 부부 앞에서 뻔뻔하게 일광욕한 여성

웨딩사진 찍는 부부 앞에서 뻔뻔하게 일광욕한 여성 사랑하는 사람과 찍는 웨딩 화보는 인생에 몇 번 없는 순간이기 때문에 매우 소중합니다 하지만 이런 순간을 누군가가 망쳐버린다면 어떨까요?

최근 영국 런던에 사는 나탈리 링(Natalie Ling)은 자신의 부친의 사촌 마크의 결혼식에 참석해 있었던 이야기를 SNS에 전했습니다 충격적인 사진도 있었는데요 마크는 영국 잉글랜드 서남부에 있는 토키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교회는 한 정원 근처에 위치했는데요 탁 트인 전경이 화보를 찍기에 안성맞춤이었죠

문제는 결혼식이 마무리되고 웨딩 사진을 찍을 때였습니다 한 여성이 교회 근처 들판에 드러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나탈리는 “그녀는 결혼식 손님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사진사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하객들을 불러모았기 때문에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몇 번이고 움직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며 “결혼식인만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여자가 떠난 건 장내 분위기를 모두 엉망으로 만든 뒤였습니다 “여자는 우리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10분 뒤에 떠났다 하지만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은 몽땅 그 자리에 둔 채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