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1억4천만원대 ‘XJ 3.0 수퍼차저’ 투입

재규어, 1억4천만원대 ‘XJ 30 수퍼차저’ 투입 재규어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신형 파워트레인을 장착하여 높은 연비 및 효율성을 지닌 럭셔리 세단 XJ 30 수퍼차저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 30 수퍼차저, 20 가솔린을 7일 출시했다

재규어는 이에 따라 XJ 30 디젤과 50 수퍼차저, XF 2 2 디젤과 30 디젤, 그리고 XFR와 함께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재규어의 신형 30 수퍼차저와 20 가솔린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첨단 다운사이징 엔진 기술력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최적의 조화를 이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2013년형 XJ와 XF에 탑재된 신형 30리터 V6 DOHC 수퍼차저 엔진은 모든 스피드에서 파워, 토크, 경제성을 최적화해 기존 8기통 엔진에 버금가는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340마력(6500rpm), 최대토크 45

9kg m(3500~5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지니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이 5 9초다 여기에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엔진 동력이 불필요한 상태에서는 엔진을 정지시켜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연료 효율성은 7%를 향상시켰다 재규어의 인텔리전트 스톱/스타트 시스템은 최신 TSS(Tandem Solenoid Starter)를 적용해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는 즉시 빠르게 엔진이 작동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첨단 I4 DOHC 터보엔진의 XF 20 가솔린은 즉각적인 엔진 반응, 다이내믹하고 민첩해진 핸들링, 뛰어난 정숙성 및 엔진 효율성이 장점이다 기존 3000cc급 엔진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최고출력 240마력(5500rpm)에 최대토크 347kgm (2000~4000rp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시간은 7

9초다 초경량 알루미늄 엔진 설계방식, 트윈 밸런스 샤프트, 액티브 엔진 마운트 등의 첨단 사양을 적용해 저속에서의 가속 성능 및 엔진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번에 선보인 XJ 30 수퍼차저에는 메리디안(Meridian)이 개발한 825W 출력의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도 장착됐다 오디오 스티리밍 및 전화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20 시스템과 DVD, MP3 플레이어를 재생할 수 있으며, 내장된 하드드라이브에 오디오 파일을 저장하여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XJ 30 수퍼차저와 XF 30 수퍼차저, 20 가솔린은 성능과 연비, 정숙성 등을 모두 갖춘 가장 이상적인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형 XJ 30 수퍼차저 SWB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3400만원, LWB 모델의 가격은 1억4380만원이다 XF 30 수퍼차저는 7620만원이며, 20 가솔린은 65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