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한국군 시각으로 촬영한 희귀 6·25전쟁사진 공개 – 군사 기밀.

[전쟁사] ,한국군 시각으로 촬영한 희귀 6·25전쟁사진 공개 한동목 중령이 6·25전쟁을 직접 촬영한 희귀 6·25전쟁사진 공개 – 8사단 정훈장교로 참전한 故한동목 중령이 직접 촬영 – – 한 중령 가족이 1,500여장 분량의 필름 보관해오다 육군에 기증 –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 故한동목 중령 정훈장교가 생생한 전투현장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증받아 그 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종군기자가 찍은 6·25전쟁사진은 현재까지 많이 남아 있으나, 한국군의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은 극히 드물어 사료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 전쟁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故한동목 중령 한 중령은 1950년 1월 25일 육사 9기로 임관하여 1사단 15연대 정훈장교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6·25전쟁 기간 동안 그는 15연대를 거쳐 8사단 정훈부에서 전투부대와 함께 이동하면서 사진 촬영임무를 수행했다 한 중령이 촬영한 사진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서울의 모습, 38선을 넘어 북진하는 미군 고사포대대, 영천의 피난민 행렬, 8사단 장병들의 전투 장면, 판문점에서의 포로교환, 전쟁발발 4주년 당시 국군의 시가행진 등 전쟁의 실상과 현장감이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