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합성사진 강경대응?

설현 합성사진 강경대응? AOA 멤버 설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19일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 합성사진과 관련 제작자와 유포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날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말을 인용해 온라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 합성 사진과 관련해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설현은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8등신 몸매, 신선한 외모로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때문에 소속사 측은 설현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합성 사진 등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인데요 소속사 측은 설현의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는데요 앞서 해당 사진은 설현의 전 연인인 블락비 멤버 지코의 잃어버린 전화에서 나온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설현 합성사진 유포 강경대응으로 주목받으면서 과거 발언 역시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설현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컴플렉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설현은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까만 피부와 튼실한 허벅지, 비대칭 얼굴형이 콤플렉스다라고 답했는데요 또 설현은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히며 털털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갖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현은 온스타일 채널AOA에서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지금 돌아보니 연습생 당시 나는 정말 못생겼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설현은 걸그룹 AOA의 멤버로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Angels Story를 통해 데뷔했으며, 털털하고 싹싹한 성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 통신사의 모델로 나서며 찍은 사진이 등신대와 스티커로 나오자 큰 인기를 끌며 밤새 점포 앞 사진들을 가져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입간판 여신으로 불리우기도 했는데요

한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비방할 목적으로 합성사진을 올렸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연예인 합성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했다가 처벌 받은 사례는 과거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태웅 판사는 2012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음란물 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문모 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나머지 최모 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150만 원을 내린 바 있습니다

문 씨 등은 2011년 4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웹하드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유명 여배우나 아이돌 걸그룹 등 여자 연예인 157명의 얼굴을 음란 사진과 합성해 인터넷에 2000장 이상을 불법으로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당시 이태웅 판사는 피고인들은 유명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에 배포해 연예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도 다만 자신들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종전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직접 합성행위를 했는지 여부 입수하게 된 경위 등 양형 사유를 참작해 형을 내렸다고 판시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연예인 합성사진을 유포한 A 씨가 같은 혐의를 받아 법정에 섰는데요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 4단독 이경민 판사는 파일공유 사이트에 연예인 합성 사진과 음란 동영상을 배포한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경민 판사는 피해 여성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음란한 그림을 배포한 것이다 범행 내용, 수법, 피해자들의 명예훼손 정도 등에 비추어 죄질이 무겁다면서도 어린 나이로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는데요 연예인 합성사진 처벌과 관련해 안호림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는 지난달 24일 YTN라디오 열린라디오YTN과 인터뷰에서 조작된 음란물 사진이나 영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면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처벌이 가해진다 허위인줄 알면서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이나 거짓을 올릴 경우에는 더 처벌이 강해져서 5년 이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