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인생사진을. 아이폰7 플러스 인물사진 모드 – by 캐서린 [4K]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모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이 인물사진 모드는 심도 효과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번에 듀얼카메라가 들어간 아이폰 7 플러스에만 있는 기능이에요 이 듀얼 카메라가 새롭게 조명받는건 단순히 광학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찍을 수 있었던 일명 아웃포커싱 효과를 이 아이폰7 플러스 에서도 낼 수 있다는 점 바로 그 점이 서프라이즈 한거죠 아이폰7 플러스에서 이 인물사진 모드의 기본적인 개념은 우리가 두 눈으로 거리를 판별하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 예를 들면 눈 한쪽을 감으면 원근감을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이 시차가 있는 두 카메라를 이용해서 거리를 분석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적인 후보정을 거치는 거죠 지금까지 인물사진 모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인물사진 모드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조건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는 거리조건이에요 피사체와 분리하고 싶은 배경이 카메라로부터 비슷한 거리에 있을 때는 거리 검출을 해도 극단적인 효과가 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물사진 모드로 촬영을 한다고 해도 심도효과가 도드라지지 않아요 좋은 조건은 피사체를 카메라와 가깝게 두고 분리하고자 하는 배경을 멀리 카메라로부터 멀리 두었을 때에요 그래야 거리차이가 극명하게 나기 때문에 이 심도 효과도 멋지게 표현될 수 있어요 두번째는 피사체의 형태에요 이 피사체가 윤곽이 굉장히 복잡할 경우에는 충분히 거리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배경을 잘 분리해내지 못하더라구요 마지막 세번째는 빛의 양이에요 처음에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 드린 것 처럼 거리를 검출해서 후보정을 하는 프로세스인 만큼 선명한 이미지를 얻지 못하면 정확한 거리를 검출해내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어두울 때는 배경과 피사체를 정확하게 분리해내지 못해요 다른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더라두요 여기까지는 많이들 알고 계시죠 제가 여기서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나는 이 세 가지 조건을 어느정도 만족한 것 같은데 자꾸 멀리 이동을 하라느니 25미터 내로 오라느니 뭐 내가 거리를 재라는건지 뭔지 자꾸 카메라가 요구하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는 피사체의 경계선 부분을 터치해보세요 피사체의 중심점을 터치해서 초점을 맞추는 것 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초점을 잘 맞추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아이폰7플러스의 인물사진 모드를 사용해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알아봤는데요 이 세가지 조건과 함께 제가 알려드린 꿀팁까지 잘 숙지하시고 몇 번만 연습 해 보신다면 여러분들도 아이폰의 인물모드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마무리할게요 다음주에는 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