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독특한 화성 사진 7 장

NASA의 독특한 화성 사진 7 장 화성은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입니다 4개의 지구형 행성 중 하나죠

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동양권에서는 불을 뜻하는 화를 써서 화성 또는 형혹성이라 부르지만, 서양권에서는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 마르스의 이름을 따 Mars라 부릅니다 1965년 나사의 매리너 4호가 화성을 처음으로 근접 비행을 하기 전까지 과학계 안팎의 많은 사람들이 화성에 대량의 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상이 깨진 지금도 태양계 행성 중 가장 지구와 비슷한 해성인 화성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행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NASA)는 매년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모습을 담아 지구로 전송하면 검토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과 특이한 모양의 물체가 발견되어 공개 될 때면 전 세계 과학자는 물론이고 음모론자들 그리고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환호가 열광할 정도죠

그래서 오늘은 나사가 발견하고도 반박 못한 화성물체 7가지 사진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암모나이트 추정 화석▼ 위 사진은 2014년 3월 31일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으로 지구의 암모나이트 화석과 그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 화성의 화석입니다 당시 이 사진이 공개되자 세계인들은 직접 보고도 두 눈을 의심할 정도였죠 만약 이게 실제로 지구와 같은 암모나이트 화석이라면 화성에 바다가 존재했고 생명체가 무수히 살았다는 완벽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오징어류에 가까운 암모나이트는 지구 고생대 데본기에 나타나며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한 연체동물입니다 대퇴골뼈 화석▼ 2014년 8월 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지구로 전송한 이 사진은 마치 동물 뼈의 화석처럼 보입니다 이 때문에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가 흥분에 빠질 정도였죠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뼈 화석처럼 보이지만 바람이나 물 등에 의한 침식작용의 결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엉덩이뼈 화석▼ 2012년 8월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화성 표면에 뭔가 돌출된 흰색 물체가 눈에 띄는데요 자세히 보면 엉덩이뼈처럼 보입니다 이에 많은 해외 언론들과 화성에서 엉덩이뼈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고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외계인 유골▼ 외계인 유골이라 불리는 이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도착한 지 1387일만인 2016년 7월 1일 촬영된 사진입니다 바위 사이에 놓여있는 흰색 물체가 마치 외계인 유골처럼 보이지요 특히 이 사진은 실제로 인간의 유골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사진에 가볍게 색 보정 작업을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는데요

유골의 윗부분이 잘 꾸민 머리 장식을 착용한 것처럼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해당 유골은 의심할 바 없는 화성 고대 외계인의 유골이며 왕이나 사제, 또는 죽은 전사의 유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아기 뼈 화석▼ 이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찍어 2015년 7월 나사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특히 언론에 공개된 지 얼마 안돼 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아이의 뼈 골격이 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골격의 크기가 수 인치에 이른다는 주장부터 머리, 연골 및 아기의 손이 골격 그대로 화석화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도마뱀 뼈 화석▼ 2015년 9월 나사가 공개한 화성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특징은 가까이서 보면 작은 뼈들이 보이고 큰 두개골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큰 곡선 부분은 동물의 척추와 아주 유사해 보일 정도이며, 사진을 보정했을 때는 더욱더 뚜렷한 윤곽이 아래 사진처럼 드러납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구상의 코모도 드래곤과 비슷한 거대한 화성의 도마뱀 화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화성의 매우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았다가 죽어 화석이 되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일부에서는 착시현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화성에서 발견된 화성인 유골▼ 위 파노라마 사진은 큐리오시티호가 화성의 Murray Buttes 지역에 존재한 두 개 암석 지대를 찍었을 때의 사진으로 2016년 10월 3일 나사가 공개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이 일대를 찍었기 때문에 유골 형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달 뒤인 2017년 1월 큐리오시티호가 이 지역에 근접해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지구로 전송되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이를 본 사람들은 와우! 이것은 위대한 발견이다라고 외칠 정도였죠

그 이유는 인간의 유골과 매우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진을 확대했을 때 화성인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인간의 다리와 목, 늑골, 등뼈가 있는 부위까지 매우 흡사했으며 머리 부분과 팔 부분은 붙여 보이지 않았지만, 키가 대략 3m 정도에 달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세계 여러 언론이 화성인 유골에 대해 앞다퉈 보도했지만, 정작 나사(NASA)는 그 어떤 반박이나 공식적인 논평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